한점 차 추격에 환호하는 NC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22: 32

두산 베어스가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NC 강진성의 좌전 적시타 때 두산 더그아웃에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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