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격려하는 정재훈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22: 01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정재훈 코치가 투수 이영화, 포수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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