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서 페르난데스에게 홈런 내준 문경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8 21: 49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페르난데스에게 우월 솔로포를 내준 NC 투수 문경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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