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이유찬,'발로 만든 추가득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18 21: 24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진행됐다.
8회초 2사 2루 두산 김재호의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이유찬이 홈 슬라이딩하며 득점 올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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