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유도훈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16 20: 46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오리온 오리온스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오리온은 68-63으로 전자랜드에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오리온 강을준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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