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현대제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6 19: 43

16일 오후 인천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2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인천 현대제철과 경주 한수원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제철 정설빈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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