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202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인천 현대제철과 경주 한수원의 경기가 열렸다.
한수원 손다슬이 현대제철 이민아의 공을 뺏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손다슬,'내가 가지고 갈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6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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