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배영수 코치,'두산 마운드는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5 17: 40

두산 베어스가 1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을 가졌다.
두산 정재훈, 배영수 코치가 훈련을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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