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고척돔 타석 오랜만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5 15: 09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1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을 가졌다.
NC 양의지가 타석에 서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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