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든든한 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5 14: 51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1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을 가졌다.
NC 이동욱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양의지와 박민우./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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