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강을준 감독, '따라잡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4 15: 56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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