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잡고 흔든 김연경' 행동에 어필하는 차상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1 22: 04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2(23-25, 25-22, 25-19, 23-25, 17-15)로 6연승을 내달렸다.
5세트, 차상현 감독이 흥국생명 김연경의 네트를 잡고 흔든 행동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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