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누드 톤 가을 여신..배우 집안 DNA 어디 안 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9 21: 17

배우 이다인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이다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차량에 탑승해 어딘가로 이동 중이다. 이때 이다인은 가을과 잘 어울리는 누드톤 메이크업을 한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특히 이다인은 어머니 견미리, 언니 이유비 못지않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이다인은 배우 집안의 우월한 DNA를 실감케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다인은 지난 24일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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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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