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모델 엄마는 뭘 해도 예쁘네 "아들이 만들어준 목걸이"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10.29 21: 04

이현이가 아들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아들 홍윤서군이 만들어준 장난감 목걸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모델 포스를 풍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아들 홍윤서군은 야무지게 빵을 먹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현이는 "제 목걸이 어때요? 예쁘죠? 윤서가 만들어줬어요"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사업가인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2015년에 아들 윤서군을 2019년에 아들 영서군을 낳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