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모델 대신 배우 데뷔 노리나..14세에 끼+비주얼 완성형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9 20: 34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늘어가는 연기력? 혼자 방에서 이러고 노니? #큰딸 #재시 #틱톡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동국의 딸 재시가 팝송에 맞춰 연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시는 당장 데뷔해도 될 비주얼과 함께 넘치는 끼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재시는 최근 아버지 이동국의 은퇴 기자회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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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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