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소속사 매니저맨트 숲에서 공유의 촬영현장 직찍(직접 찍은) 사진들을 대방출했다.
29일인 오늘 배우 공유의 소속사 숲 공식 SNS를 통해서 "#현장숲찍 심쿵이 뭔가요..?심장 뜯어가는(?) #공유 직찍"이라면서 "#에피그램 과 함께한 고성 나들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유는 드라마 속에서 모습과는 또 색다른 매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맹구웃음까지 귀여움으로 소화한 비주얼이 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했다.
한편, 대체불가 배우 공유는 후배 배우 박보검과 함께 영화 '서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27일에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진행, 이용주 감독을 비롯해 조우진, 장영남 등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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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숲 공식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