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한강에서 마스크 벗고 가을 만끽 "절세미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9 17: 25

배우 한채아가 한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강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어두운 컬러의 의상을 입고 있지만 핑크색 신발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또한 마스크를 벗고 바람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겼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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