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이천희x김정화x서윤아, 11월 4일 스페셜 GV 개최..비하인드 푼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29 16: 35

 배우 이천희, 김정화, 서윤아, 그리고 정형석 감독이 영화 ‘앙상블’의 스페셜 GV 시사회를 개최한다.
‘앙상블’(감독 정형석, 제공 전라북도 나우콘텐츠, 제작 닷팩토리 전주영상위원회, 배급 스톰픽처스코리아 와이드 릴리즈)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
내달 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되는 ‘앙상블’의 스페셜 GV에는 정형석 감독을 비롯해 영화의 주인공인 이천희, 김정화, 서윤아가 참석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날 이들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영화의 메시지, 주제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의 개봉은 11월 5일. 러닝타임 1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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