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제정신이예요"..'스타트업' 배수지, 만취한 모습도 귀여워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29 14: 10

배우 배수지가 tvN '스타트업' 현장에서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배수지는 29일 자신의 SNS에 "괜찮아요. 제정신이에요. #미친서달미 #허세달미"라는 글과 함께 현장에서 촬영하고 있는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배수지는 사진 속에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버스 정류장에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수지의 귀여운 면모가 돋보인다.

배수지 SNS
배수지는 '스타트업'에서 대표를 꿈꾸는 서달미 역할을 맡아서 남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배수지는 서달미로 변신해 빛나는 청춘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다.
배수지가 출연한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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