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 따라 부산 가족 여행, 튼튼이도 함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9 10: 0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첫 가족여행에 나섰다.
서현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학회 따라서 부산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요한 아침 바다를 보며 햇빛에 눈부셔 하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아침이라 아무도 없는 바다.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벗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길쭉 길쭉한 키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가족 여행은 서현진이 아들 튼튼이와 함께한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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