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14살의 보랏빛 밤…JYP 러브콜 납득되는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9 08: 33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갈수록 성숙해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방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방에서 셀카를 찍으며 느긋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보라색 조명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시선이 집중된다. 송지아는 빈티지 인테리어가 예쁘다는 댓글에 “노렸죠”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송지아의 미모다. 14살에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 더 성숙해진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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