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아이 둘 엄마 맞아? 동안 미모 '탱글'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0.28 19: 23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하정 아나운서는 28일 개인 SNS에 "모두 맛난 점심 드셨어요? 아침에 샌드위치 하나 클리어하고 필라테스 갔다 분명 배 안 고프다 했는데 친한 동생이랑 국수전골 다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 아나운서가 식당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젓가락으로 국수를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하정 아나운서는 정준호와의 슬하에서 아들, 딸 한 명씩 두 아이의 엄마인 터. 아이 둘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탱글탱글한 동안 피부와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준호, 이하정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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