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대기실에서 셔츠만 입고…아찔 섹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8 14: 30

배우 홍수아가 오버 사이즈 셔츠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어니. SBS. 불새2020. 매일 아침 8시 30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연기를 준비 중인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릎 위에 대본을 두고 ‘열공’ 중이다.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셔츠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2020’에서 이지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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