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강렬한 눈빛으로 안타 신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7 20: 12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두산 선두타자 페르난데스가 우전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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