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주자 허용하는 한화 선발 장웅정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0.27 19: 46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한화 선발 장웅정이 두산 박세혁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자 송진우 코치, 포수 박상언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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