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아쉬움이 한가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7 18: 52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인상고의 16강전이 열렸다.
이날 인상고는 장충고를 상대로 10-6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장충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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