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고 김선재,'타구 맞고 엄청난 고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7 17: 56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인상고의 16강전이 열렸다.
5회말 무사 인상고 김선재가 장충고 안재연의 타구에 발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