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고 김선재,'내 공을 받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7 16: 31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인상고의 16강전이 열렸다.
3회말 1사 1, 2루 인상고 김선재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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