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입 내밀고 "까까"..신나는 하루[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27 16: 10

배우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 씨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오리입 하고 까까. 1일 1담호"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영상을 보면, 자동차 내 카시트에 앉아서 과자 봉지를 들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자 생각에 신이 난 듯한 담호는 "까까"를 외치며 기분 좋은 심경을 드러냈다.
이필모와 서수연 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다. 2019년 2월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 이담호 군을 얻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