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 김도형,'아쉬운 끝내기 밀어내기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27 15: 02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인천고와 중앙고의 16강전이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인천고 김환희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중앙고 김도형이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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