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 빈스, 반짝이는 그릴즈..과감한 액세서리로 완성한 비주얼[화보]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0.27 11: 46

더블랙레이블 신예 아티스트 빈스(Vince)의 개성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GQ)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빈스(Vinc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빈스(Vince)는 개성을 표현하는데 좋은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그릴즈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더해진 빈스(Vince)의 코 피어싱, 헤어 큐빅 장식, 이어링은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빈스

이처럼 실제 모델인 듯 강렬한 아우라를 뽐낸 빈스(Vince)는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감각적인 보컬 실력까지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로 선미의 ‘가시나’, 지드래곤(G-DRAGON)의 ‘슈퍼 스타(SUPER STAR)’, 위너(WINNER)의 ‘아예(AH YEAH)’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빈스(Vince)의 더 많은 화보는 지큐(GQ) 1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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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큐(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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