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2년전 나 미녀와 파리에 있었네" 지인 추억 공유[★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27 10: 17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문정원이 지인의 추억 속 '분위기 미녀'의 면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이 문정원을 추억하며 "2년전 나 미녀와 파리에 있었네"라고 쓴 글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은 2018년 10월 26일에 게재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야외에서 펼쳐진 돗자리에 엎드려서 무언가를 읽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정원 특유의 분위기 미녀다운 아우라가 돋보인다.

한편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2남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