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 김하늘, 시크→러블리…김스카이 매력은 "오조오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7 09: 43

배우 김하늘이 늘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연출 하병훈) 김하늘의 촬영 현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오가는 이색 매력으로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김하늘은 언제 봐도 기분 좋아지는 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블랙 컬러의 쉬폰 블라우스로 시크한 매력까지 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싸이더스HQ 제공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혼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당하고 프로패셔널했던 방송 모습과는 달리 볼에 바람을 불어 넣고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과 큐시트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는 비하인드가 포착돼 눈길을 모으기도.
이렇게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오가며 이색 매력을 대방출, 지루할 틈 없이 늘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청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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