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엄마' 양미라 "아직 통잠의 기적없지만, 잘 웃어 힘이 나"[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26 21: 11

배우 양미라가 사진을 통해 첫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아직도 통잠의 기적은 없지만 잘 웃는 서호 덕분에 힘이 난다, 힘이 난다”고 적었다.

이어 양미라는 “오늘도 3시에 일어나겠지…”라며 “근데 기다리면 언젠간 통잠 자는 거 맞죠?”라고 물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10월 일반인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올해 6월 정서호 군을 낳았다.
연기 활동 없이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