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애 엄마 맞아? 꾸안꾸 비주얼도 여신강림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26 19: 45

배우 한채아가 여신미모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26일인 오늘 배우 한채아기 개인 SNS를 통해서 "냉삼 좋아"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고깃집 식당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꾸미지 않아도 꾸민 듯한 일명 '꾸안꾸'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미모로 팬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했으며 2018년 딸을 낳아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개인 유튜브를 시작한 한채아는 영상을 통해 딸을 키우는 육아부터 남편 및 시부모님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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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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