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섹시함의 끝은 어디인가..치명적인 마성의 퇴폐美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26 18: 50

 방송인 장성규가 '자아도취 끝판왕'에 등극했다. 
26일 오후 장성규는 개인 SNS에 "그만 섹시하고 싶다. 하지만 잘 안된다"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장성규는 "뭐만 했다 하면 섹시해지니 큰일이다. 내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넹 힝 #할로윈코스튬 #뱀파이어 #장파이어 #장파열"이라고 덧붙이면서 애교를 부렸다. 

사진 속 장성규는 할로윈을 맞아 뱀파이어로 변신한 모습. 장성규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검붉은 립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이에 팬들은 "깜짝 놀랐어요", "립스틱 정보좀요", "무서워요", "많이 아파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성규와 소통하고 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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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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