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김하늘, 세월 비켜가는 동안 미모..독보적 비주얼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0.26 16: 21

배우 김하늘이 세월을 비켜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어게인#에이틴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플한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김하늘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흔이 넘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김하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하늘은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정다정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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