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너무 말랐는데 애플힙..세미누드의 비결 "멘탈잡자"[★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26 16: 01

개그우먼 안영미가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제로의 깡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깅스와 탱크톱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운동기구를 다루고 있는 안영미의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 등 탄탄한 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영미는 이와 함께 "#고독한운동가 #겸둥이 #김혜선후배님이 #운동복슨물해죠띠롱~#오늘듀 #멘탈잡자..#혜선후배 #명언 #대충뛰다걸리면죽는다 #점핑머신 #조만간 #도전"란 재치있는 글을 게재했다.

"멋있다", "너무 말랐다", "몸매 대박", "이제 완전 운동인"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월, 2015년 3월부터 공개 연애했던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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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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