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딸 혜정, 세젤귀 3세 해적 "함진마마 닮았네"[Oh!마이 Baby]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26 07: 20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해적으로 변신했다.
배우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가 빨간 두건과 해골 모양이 그려진 조끼를 입고 아기 해적으로 변신한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외에도 환하게 웃고 있어 아빠 붕어빵임을 더욱 드러내는 사진들을 게재, 보는 이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와 함께 "혜정이웃음=비타민"이란 글을 적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머 예쁜 혜정이 함진마마 많이 닮았네요", "혜정이 웃는거 넘 귀여워요", "요즘 혜정이랑 많이 놀아주시나봐요 !!!!! 혜정이 근황 사랑스럽구 깜찍해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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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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