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넓은 소파+통유라창..워너비 하우스에서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24 19: 11

박시은의 남편 진태현이 따뜻한 덕담을 남겼다. 
24일 오전, 진태현은 개인 SNS를 통해 “2020년 2달 남았네요.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모두 올 한 해 건강하고 멋지게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저도 건강하게 마무리 잘할게요. 코로나 감기 차 등등 조심합시다”라며 “#화이팅 #소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같이 올린 사진에서 그는 넓은 소파에 편하게 앉아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배경이 힐링 그 자체다. 진태현의 편안한 매력도 뚝뚝 묻어난다. 
2015년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진태현은 지난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아내와 딸을 향한 넘치는 애정으로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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