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 복근..출산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4 14: 4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용규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사라졌던 복근 다시 만들기 2일차..근데 오늘은 도전히 졸려서 자야겠다. 졸려. 질문에 답하면서 이겨내볼게요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하나는 레깅스에 브라톱을 입고 복근을 노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하나는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 출산한 지 1년 3개월 밖에 안됐지만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 아들 도헌 군을 낳았다. 6년 뒤인 지난해 7월 둘째 아들 시헌 군까
[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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