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아들 담호, 아빠 이필모 닮은 가을 분위기 "귀염뽀짝 걸음마"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4 14: 27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걸음마를 하며 폭풍 성장했다.
서수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출을 한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쌀쌀해진 날씨에 두툼하게 옷을 입고 가을 남자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필모 인스타그램

폭풍 성장한 담호 군은 걸음마를 하며 미소를 자아낸다. 서수연은 아들의 모습에 “무럭무럭”이라고 적으며 뿌듯해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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