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마이크 괜히 던졌어"..'쇼미9' 돌발 행동 폭풍 후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4 13: 57

래퍼 스윙스가 ‘쇼미더머니9’에서 한 돌발 행동을 후회했다.
스윙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머리야 아”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스윙스가 머리를 얼음찜질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평소 좋아하는 “돈까스”를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어 스윙스는 “마이크 괜히 집어 던졌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스윙스의 영상에 하하, 코드쿤스트 등은 크게 웃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서 스윙스는 랩 시작과 동시에 2페일 버튼을 받았다. 이에 스윙스는 갑작스럽게 마이크를 집어 던지는 등 행동을 보여 이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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