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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살 연상 사업가 남편이 찍어줬나…결혼 2년차 새댁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4 13: 44

방송인 클라라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꽃밭에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모습의 클라라는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평소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클라라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청초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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