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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서호, 쪽쪽이 물고 멍때리기..랜선 이모 '심쿵' 자태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4 13: 19

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노란색 하트 다섯 개와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근황이 담겨 있다. 서호는 노란색 쪽쪽이를 잘근잘근 물면서 멍한 표정을 짓는 중이다. 서호의 앙증맞은 모습은 랜선 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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