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성유리, 반려견 산책 중 러블리 윙크 "엄마가 제일 신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4 13: 05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밍뚜와 산책. 엄마가 젤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 두 마리를 안고 산길을 걷고 있다. 성유리는 후드 점퍼, 모자, 마스크로 단단히 무장한 모습. 그럼에도 성유리는 사랑스러운 윙크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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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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