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아빠보다 잘생겼네..이대로 정변 쭉쭉!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24 10: 39

개리의 아들 강하오가 벌써부터 훈내를 풀풀 풍겼다. 
23일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블루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네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강하오는 새파란 의상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아빠와 엄마를 고루 닮은 터라 벌써 훈훈함이 한가득 묻어난다. 특히 강하오는 보는 이들마저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으로 랜선 이모들을 사로잡고 있다. 

개리는 2017년 4월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극비리에 가정을 꾸렸다. 같은 해 11월 아들 강하오가 태어났고 이들 부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