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주도에 홀딱 반한 36살..세상 행복한 찐 미소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0.24 09: 57

가수 김재중이 제주도에서 짜릿한 행복을 만끽했다. 
김재중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웃음이 멈추질않았던 어제~ 오늘도 어제만 같아라 ㅅ ㅅ v #제주도”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배를 타고 제주도 바다를 구경하고 있다. 직접 바닷물을 만지는가 하면 탁 트인 제주도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한가득이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재중은 JYJ 멤버와 솔로 가수,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입지를 다지며 17년째 롱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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