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168cm의 10등신 몸매…살아있는 바비인형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24 08: 31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우월한 자태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스러운 포즈 #속초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는 10등신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훌륭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더불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서동주는 본업인 변호사와 방송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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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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