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앞머리 자른 딸 유담과 투샷 “남편이 쌍둥이냐고..닮았나요?”[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24 08: 15

방송인 이하정이 앞머리를 자른 딸 유담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딸이랑. 유담이 앞머리 자르니까 남편이 둘이 쌍둥이냐고 하네요. 많이 닮았나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정은 딸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딸이 엄마 이하정처럼 앞머리를 잘라 모녀의 붕어빵 외모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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